top of page

✧

 

 

  1983년, 어둠의 마왕이 힘을 잃고 사라진 이후 마법세계는 안정을 되찾은 듯 했다.

그 자의 곁에 있던 추종자들도 하나 둘 자취를 감추거나 아즈카반으로 가게 되었다.

호그와트는 안전을 되찾았고, 우리들은 그들의 명성을 기억하며 평화가 찾아왔다.

​

그래. 그것은 과거의 일부분으로 남겨졌어야 했다.

​

 

✧

 

​

5년 후 1988년.

 

 단풍물이 들어버린, 가을 호그와트행 열차가 또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.

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의 얼굴과 교수님들이 반가워야 할텐데 -

교수님들과 몇 학생들의 분위기가 어둠에 먹힌 것처럼 고요했다.

​

우리들은 침착된 무거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기 위해 함께 웃었다.

하지만 그것도 잠시, 선배 중 한 명이 들고온 소문은 학교 전체에 퍼졌다.

​

​

​

" 우리가 없는 사이에 '그들이' 경고장을 보냈다고 했어.

학교 본관에 피로 물든 ' 너희들은 곧 고통 받을 것이다. ' 라는 글자를 적어두었다고 해.

근데 그 피의 주인은 우리 졸업생들 중 한명이라고 하더라. 누군지 몰라, 죽었다는 거겠지.

근데 아직 공식적인 소식이 나오지 않은 걸 보면 학교에서 입단속을 한거야, 안전한 호그와트는 결국 없는건가 - "

​

 

우리들은 소문으로 인해서 무거운 일상을 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 함께 웃었다.

그 웃음이 곧 절망으로 변할 줄은 그 누구도 예상하지 못했다.

​

​

✧

 

​

아니, '우리들' 은 알고 있었어....-

전부 계획된 일이거든. 우리가 옳다는 것을 가르쳐줄게.

그동안 웃고 떠들던 것은 거짓일까 진심일까?

​

다음에 봤을 때는 지팡이를 겨누게 되겠지, 방해하지마.

​

 

 

'너희들' 이 알고 있었다면 막지 못한 우리들의 책임도 있어.

지금 하는 행동 옳지 않다는 것을 곧 알게 되겠지.

진심이든 거짓이였든 그동안 지낸 시간을 생각하며 너희를 막을 거야.

​

과거의 영광스러운 자들이 했던 것처럼, 곧 방해하러 갈게.

​

✧

✧

✧

[ 시대적 배경 ]

​

✧ 어둠의 마왕 몰락 후 5년이 지난 시간대 입니다.

원작 인물들은 존재 했지만 스토리에 등장하지 않으며 러닝 도중 언급하는 것을 금지합니다.

​

여름, 모두가 집으로 돌아간 시기가 끝난 가을의 배경으로 진행됩니다.

​

​

​

[ 불사조 기사단 ]

​

✧ 과거, 어둠의 마왕에 맞서 싸우기 위해 결성된 기사단.

그 명성을 기억한 아이들이 또 한 번, 그 이름을 사용해

데스이터가 된 학생들을 되돌려 놓기 위해 직접 나서기로 합니다.​

​

기사단 학생들은 각자 많은 생각과 다짐을 하고 친구들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납니다.​

​

​

​

[ 데스이터 진영 ]

​

✧ 어둠의 마왕 추종자들은 '순혈주의' 입니다.

데스이터들은 학생들이 호그와트에 없는 동안 여러분들에게 접근하여

다시 그의 위대함을 알리기 위한 계획을 실천하기로 합니다.

​

순수 혈통 혹은 사상이 같은 아이들만 참여합니다.

평소 자신들의 계획에 참여할 아이들을 눈여겨 봤습니다.​

© 2017 by Aparecium. Proudly created with Wix.com

Secret Betrayal - Dark Souls III ost
00:00 / 00:00
bottom of page